한참 일할 나이죠

그때가 제일 바쁠 나이 아닌가요....^^
허긴 그게 지나가도 바쁜건 여전하지요.

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에 바빠진답니다.

지금은 그래도 자신이 찾은 일땜에 바뿌잖아요.
그게 나중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끌려다니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요.

그래서,,,제가 택한 방법은,,,
일부러 참고,,, 일부러 빠져나가는거지요.^^




>지영이...님께서 남기신 내용
>  선생님...저 치과다닐려구 금욜날 일안하고 비워놓았어거든여...근데 이제 다시 일해여...그래도 금요일 토욜일 2틀놀면 디기 좋았었는데...흑.....
> 이제 꼼짝없이 주말에 병원가야해여...
> 게다가 토욜날 서브잡으로 학생하나 과외하거든여...그럼..주말이 없어지네여....
> 슬퍼여....흑...
> 날이 무지 추워여...감기조심하세여..^^
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