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야말로 깜딱 놀랐네요...

요전에 치과오셨을 때 깜딱 놀랐어요.
넘 이뻐지셔서.....^^

화장을 하셔서 그런가....
아님 앞니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....

앞니가 들어가서 이뻐진 거라면 지가 교정하면서 이뻐졌단거라서 말이 우습구,,,
아마도 화장하신걸 처음 봐서 그런가 봐요.

어쩌면,,,작년에 외국생활 한 덕에 더 세련된건지도 모르구...^^






>혜영님께서 남기신 내용
>  오늘 치과에 다녀와서... 올만에 우리병원 홈피를 클릭했는데...
> 저런저런~
> 홈피가 싹 바뀌었군요...
> 일단... 화면이 커 보여서 시원시원한게 넘 좋구요...
> 초록색류의 색깔들이 너무 편안해 보이구요...
>
> 무엇보다도...
> 언니들 사진과 소개가 들어있어서... 참 좋네요...
> 다 결혼안하신줄 알았는데...
> 가장 얼굴 많이 대했던 세분 다 결혼하셨나요?
> 그렇담,너무 이뿌신 아주머니들이시군요...
> 헤헤...
> (쓰고보니... 마치 난 나이가 아주 어린듯~ 절대 아닌데...)
>
> 홈페이지가 너무 맘에 들어... 글이 너무 남기고 싶어서...쓸데없는말... 좀 적었습니다.
> 모두들...
> 행복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