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 의견이 반영된것...

니가 전에 언니들 이름두 모르구,,한다해서 특별히 반영된거야.^^
어떤 사람들은 내 소개가 너무 개인적인거라구 흉본 사람두 있는데
그냥 그러구 싶었거든....별 무리는 없지 ? ^^

발렌타인데이 쵸컬릿 너무 고마워.^^
맛있구,,,,고급스럽드라.....^^
그동안 경윤이가 날 좋아하는지 몰랐음...하하,,농담..^^

매일 한분씩 오시는 선생님들은 나름대로 각자 병원하시는 교정선생님들 이신데,,,,,
여기 시스템을 익히려구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는거야.
따뜻하게 맞아주라.^^





>이경윤님께서 남기신 내용
>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 되었네요.
>
> 제가 제 즐겨찾기에 추가시켜서 종종 와봤는데 요 몇일 못온 사이에 이렇게 변화가...
>
> 깔끔하고, 따뜻한 분위기에 친절한 느낌까지. 치과의 분위기를 한껏 잘 드러낸 싸이트인거 같아요.
> 스텝언니들의 사진과 설명은 제 의견이 반영된건가요? ^-^
>
> 언제나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치료하구 있어요.
>
>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면, 교정 다 끝났는데 왜 또하고 있냐고 하는데, 그때마다 선생님 자랑을 침튀기며 한답니다.-_-v
> (브라켓 붙이고 있으면 왜이리 침이 잘 튀는지 ㅠ_ㅜ)
>
> 지난번에 제가 치료하러 갔을땐, 어떤 못보던 의사선생님 같은 분도 계셨고, 어떤 회사원 같은 (듣기에 카메라쪽의) 분도 계셔서, 선생님이 굉장히 바빠 보이셨어요.
>
> 그래서 나올때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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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흠흠. 제가 드린 치과에 걸맞지 않을 것 같은 '쵸콜릿'은 달콤하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.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쵸콜릿이라서 ㅠ_ㅜ ㅎㅎㅎ (마치 좋아하라고 강요하듯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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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다음달에 또 갈께요. 그때까지 건강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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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덧 : 오늘 보니 벌써 개나리도 피려고 폼잡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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